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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어로 "목이 말라요"
のどが渇きました(のどがかわきました)더운 날, 카페·편의점에서 유용한 기본 표현!
일본 여행 중 갑자기 갈증이 날 때, 혹은 음료를 주문하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을 때!
"목이 말라요"는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감정 표현 중 하나입니다.
정중하고 자연스럽게 갈증을 표현해볼까요?
📍 오늘의 문장
✅ のどが渇きました(のどがかわきました)
(노도가 카와키마시타)
➡️ 목이 말라요
📝 표현 속 단어 풀이
- のど(노도): 목
- 渇く(かわく)( 카와쿠 ): 마르다, 갈증 나다
- ~ました ( 마시타 ): ~했습니다 (정중한 과거형, 현재 감정 표현에 자주 사용)
➡️ 현재 상태를 공손하게 말할 때 「~ました」형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예의 바른 표현이 돼요!
👀 비슷한 표현도 함께 익혀봐요!
✔ のどがかわいています
(노도가 카와이테이마스)
➡️ 목이 마른 상태예요 (지금 상태를 부드럽게 표현)
✔ ジュースが飲みたいです
(쥬-스가 노미타이데스)
➡️ 주스 마시고 싶어요
✔ 何か冷たい飲み物はありますか?
(나니카 츠메타이 노미모노와 아리마스카?)
➡️ 뭔가 차가운 음료 있나요?
✔ 水をください
(미즈오 쿠다사이)
➡️ 물 주세요
🗣️ 오늘의 문장 활용 회화
📌 상황: 더운 여름날, 지인과 길을 걷다가
👩 A: 暑いね。のどが渇きました。
(아츠이네. 노도가 카와키마시타.)
➡️ 덥다.. 목이 말라요.
🧑 B: じゃあ、コンビニで飲み物を買おうか。
(자아, 콘비니데 노미모노오 카오-카.)
➡️ 그럼 편의점에서 음료 사자!
👩 A: うん、そうしよう!
(운, 소-시요-)
➡️ 응, 그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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