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어로 "저는 한국에서 왔습니다"는?
"韓国から来ました(かんこくからきました)"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!

일본에 여행을 가거나 일본인과 처음 만났을 때, "저는 한국에서 왔어요."라고 자기소개하는 경우가 많죠?
이럴 때 일본어로 "韓国から来ました(칸코쿠 카라 키마시타)"라고 말하면 돼요!
어떤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? 😊
📍 오늘의 문장
✅ 韓国から来ました。(かんこくからきました。)
(칸코쿠 카라 키마시타)
➡️ 저는 한국에서 왔습니다.
✅ 韓国出身です。(かんこくしゅっしんです。)
(칸코쿠 슛신데스)
➡️ 저는 한국 출신입니다. (출신지를 강조할 때)
✅ 韓国人です。(かんこくじんです。)
(칸코쿠진데스)
➡️ 저는 한국인입니다. (국적을 말할 때)
👀 비슷한 표현 정리!
✅ ソウルから来ました。(ソウルからきました。)
(소우루 카라 키마시타)
→ "서울에서 왔습니다."
✅ 釜山出身です。(ぷさんしゅっしんです。)
(푸산 슛신데스)
→ "부산 출신입니다."
✅ 日本に旅行に来ました。(にほんにりょこうにきました。)
(니혼니 료코-니 키마시타)
→ "일본에 여행 왔어요."
💡 "韓国から来ました (칸코쿠 카라 키마시타) "는 언제 사용할까?
✔ 일본에서 자기소개할 때
✔ 친구를 사귈 때 출신을 말할 때
✔ 공항이나 호텔에서 국적을 말할 때
🗣️ 오늘의 문장 활용 회화
📌 상황 ①: 처음 만난 일본인과 자기소개
👩 A: はじめまして。どちらから来ましたか?
(はじめまして。どちらからきましたか?)
(하지메마시테. 도치라 카라 키마시타카?)
(처음 뵙겠습니다. 어디에서 오셨나요?)
🧑 B: 韓国から来ました!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!
(かんこくからきました!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!)
(칸코쿠 카라 키마시타!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!)
(한국에서 왔습니다! 잘 부탁드립니다!)
📌 상황 ②: 일본 공항에서 입국 심사
🧑 A: どちらの国の方ですか?
(どちらのくにのかたですか?)
(도치라노 쿠니노 카타데스카?)
(어느 나라에서 오셨나요?)
👮♂️ B: 韓国から来ました。旅行です。
(かんこくからきました。りょこうです。)
(칸코쿠 카라 키마시타. 료코-데스.)
(한국에서 왔습니다. 여행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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