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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 외교 위원장 “미국 공습으로 NPT 탈퇴 법적 권리 생겼다”

by shin0707 2025. 6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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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 외교 위원장 “미국 공습으로 NPT 탈퇴 법적 권리 생겼다”

이란, NPT 조약 탈퇴 암시

 

🧨 이란, 핵확산금지조약(NPT) 탈퇴 가능성 첫 시사


22일(현지시간), 이란 국회 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 아바스 골루 의원은 미국의 핵시설 공습을 이유로 이란이 NPT(핵확산금지조약)를 탈퇴할 법적 권리를 갖는다고 주장했습니다.
그는 SNS X(구 트위터)에 “미국의 군사공격은 이란의 중대한 비상사태이며, 주권을 행사하는 차원에서 조약을 탈퇴할 수 있다”고 밝혔습니다.


📄 NPT 제10조 제1항 근거 제시


해당 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:

“각 당사국은 자국의 지상이익이 위태로워지는 비상사태 발생 시, 조약에서 탈퇴할 권리를 가진다. 이 경우, 3개월 전에 모든 조약 당사국과 유엔 안보리에 탈퇴를 통보해야 한다.”


💥 이란의 이번 발언, 무엇을 뜻하나?
  • NPT 체제 내 핵 개발 제한을 벗어날 수 있음을 시사
  • 향후 핵무장 가능성을 공식 언급할 수 있는 포석
  • 국제원자력기구(IAEA)의 감시 체계 회피 시도 가능성 존재

🌍 탈퇴국 및 비가입국 사례
  • 북한: 2003년 NPT 탈퇴 선언
  • 이스라엘, 인도, 파키스탄: 애초 가입하지 않음
  • 공식 핵보유국: 미국, 러시아, 중국, 영국, 프랑스 (5개국만 인정)

🚨 전문가 전망


이란이 실제로 NPT를 탈퇴할 경우, 국제사회와의 핵 협상이 사실상 중단되고, 중동 내 핵확산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큽니다. 이란은 향후 3개월 내 공식 탈퇴 절차를 시작할 수도 있으며, 이는 중동 안보 질서에 거대한 파장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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