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바이에 아파트 33층 높이 ‘하늘의 섬’ 리조트 건설…7800억 투입

두바이에 아파트 33층 높이 ‘하늘의 섬’ 리조트 건설…7800억 투입

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직형 리조트(두바이)

 

 

🏝️ 두바이, 세계 최고 높이(100m) ‘수직형 리조트’ 건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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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프로젝트 개요

🔹 리조트명: 테르메 두바이 – 하늘의 섬
🔹 위치: 두바이 자빌공원 (왕궁 인근)
🔹 총 공사비: 20억 디르함 (약 7800억 원)
🔹 착공: 2026년 / 완공: 2028년
🔹 예상 방문객: 연간 170만 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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🏗️ 세계 최고 높이(100m)의 초대형 웰빙 리조트!

이 리조트는 아파트 33층 높이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직형 리조트로, 건축 설계를 맡은 딜러 스코피디오+렌프로(DS+R)는 호수 위에 식물원이 탑처럼 쌓인 독창적인 구조를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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🌿 주요 시설

✅ 200종 이상 식물을 보유한 세계 최대 실내 식물원
✅ 폭포형 풀장 & 미네랄 온천
✅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
✅ 18m 높이 폭포 3개 & 4500㎡ 규모의 실내외 수영장
✅ 워터 슬라이드 15개 및 체험형 예술 설치물
✅ 로마식 목욕탕, 터키식 하맘, 일본식 온천 체험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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♻️ 친환경 운영 시스템 도입!

🚰 온천 풀 사용 물의 90% 재활용
⚡ 환기·냉방 전력의 80% 청정 에너지 사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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🏙️ 두바이, 초고층 건축 프로젝트 진행 중!

현재 두바이는 부르즈 할리파(828m)에 이어 세계 2위 높이 빌딩 ‘부르즈 아지지(725m)도 2028년 완공 예정!
또한, 올해 세계 최고층 호텔 시엘 두바이 마리나(365m, 82층)도 문을 연다.

 

📢 테르메 그룹 CEO는 “두바이는 웰빙 중심 도시로 발전할 것”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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