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17살에 27kg"… 비건 딸 방치한 호주 부모, 아동학대로 징역형
"17살에 27kg"… 비건 딸 방치한 호주 부모, 아동학대로 징역형 🥦 채식 식단을 고집한 17세 소녀가 심각한 영양실조에 빠졌지만, 부모는 이를 방치해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📌 사건 개요✔ 위치: 호주 퍼스✔ 피해자: 17세 케이트(가명), 키 147.5cm, 몸무게 27kg✔ 부모 판결: 아버지 징역 6년 6개월, 어머니 징역 5년🛑 영양실조로 멈춘 성장✔ 8세부터 채식, 10대 초반부터 완전한 비건 식단 유지✔ 성장 정지, 2차 성장 징후 없음, 머리카락이 부서지고 피부 건조✔ 발레 학원에서 영양사 상담 권유, 부모는 거부✔ 당국 개입 후 병원 치료 시작⚖ 부모의 변명 vs. 법원의 판단💬 부모: "우리는 딸을 사랑했고, 먹고 싶은 만큼 먹게 했다"🔍 법원: "딸이 영양..
2025. 2. 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