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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지진2

바퀴벌레 출동!…지진 현장에 투입된 수색대 “바퀴벌레 출동!”…지진 현장에 투입된 사이보그 수색대 지난달 규모 7.7의 강진으로 8천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미얀마 지진 현장에 ‘사이보그 바퀴벌레’가 투입됐습니다.이 바퀴벌레들은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AI 연구소 HTX와 난양이공대, 클라스 엔지니어링이 공동 개발한 구조용 사이보그입니다.📌 사이보그 바퀴벌레란?6cm 마다가스카르휘바람바퀴에적외선 카메라와 센서 장착몸에 붙인 전극으로 움직임 원격 제어좁은 잔해 틈도 탐색 가능감지된 정보는 무선 전송, 생존자 존재 파악 가능📌 실전 투입 현황3월 31일: 병원 붕괴 현장(축구장 2개 넓이)4월 3일: 수도 네피도 내 수색 작업일본 자위대와 수색견 팀과 협력아직 생존자는 못 찾았지만 작업 효율성 향상에 기여📌 왜 주목받는가?세계 최초 인도주의 .. 2025. 4. 9.
미얀마 강진 사망자 700명 돌파… "최악의 경우 1만 명 사망 가능성 71%" 미얀마 강진 사망자 700명 돌파… "최악의 경우 1만 명 사망 가능성 71%"  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.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00명 이상으로 급증했다. 미국 지질조사국(USGS)은 사망자가 1만 명 이상에 이를 확률이 71%라고 경고했다. 🛑 사고 개요📍 지진 규모: 7.7 (이후 최대 7.5 여진 12회)📍 사망자: 694명 (전날 144명에서 5배 증가)📍 부상자: 1,670명📍 태국 방콕 피해: 건물 붕괴로 6명 사망, 101명 실종🚨 구조 난항… 국제사회 긴급 대응⚠ 통신·교통 두절로 피해 전모 파악까지 수 주 예상⚠ 장비 부족으로 수색·구조 난항 (맨손으로 잔해 제거 중)🌍 국제사회 대응✔ 국제구조위원회(IRC): 긴급 구조 및 지원 촉구✔ 태국·인도·중국 등 구호팀 .. 2025. 3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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