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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란드 신부, 도끼로 지인 살해 후 방화… ‘잔혹 살인’ 혐의로 기소

⏰ 사건 일시 및 장소
- 2025년 7월 24일 밤
- 폴란드 마조프셰주 타르친 지역 프시프키 마을
🧑⚖️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
- 가해자: 60세 가톨릭 신부 미로스와프 M
- 피해자: 68세 남성, 25년 지기
- 피해자는 과거 성당에 재산을 기부하며 거처와 보호를 약속받은 상황
🪓 범행 개요
- 차 안에서 아파트 임대 문제로 말다툼
- 신부가 도끼로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
- 이후 차량에 불을 지르고 도주
🚨 수사 및 기소 상황
- 경찰, 화재 신고 받고 출동
- 현장에서 피해자 시신 발견
- 초기에 ‘살인’ 혐의 → 이후 ‘잔혹 살인’ 혐의로 변경
- 검찰, “극단적 폭력과 잔혹성” 강조
🗨️ 주민들 반응
- 해당 신부, 평소 괴팍한 성격으로 알려짐
- 미사 중 고함, 공격적 태도 지속
- 교회 신자 수 급감, 문제 인물로 인식돼
🔎 기타
- 가해자는 평소 외부 활동이 적고, 미사 외 시간은 은둔 생활
- 조사 중에도 일관되게 범행 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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