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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왕따 당했던 기억”…졸업생의 보복성 총격에 학교가 피로 물들다

💥 총기 난사, 11명 사망·12명 부상
2025년 6월 10일 오전, 오스트리아 남동부 그라츠(Graz)에 위치한 드라이어쉬첸가세 고등학교에서
21세 남성이 무차별 총기 난사를 벌여 11명이 사망하고, 12명이 부상당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.
용의자는 이 학교 출신으로, 재학 시절 집단 괴롭힘을 당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됩니다.
🧾 사건 개요
- 용의자: 21세 남성, 해당 고등학교 졸업생
- 무기: 글록 권총 + 산탄총
- 사건 경위: 교실 2곳에서 최소 40발 이상 난사
- 사망자: 학생·교직원 포함 11명 (현장 9명 + 병원 1명 + 용의자 본인 1명)
- 부상자: 12명 (일부 중태)
🕯️ 국가 애도 기간 선포
-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번 사건을 국가적 비극으로 규정하고,
3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. - EU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역시 SNS를 통해 깊은 애도를 표명했습니다.
“학교가 죽음과 폭력의 현장이 된 것에 마음이 찢어진다.”
📎 배경과 파장
-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“괴롭힘을 당했다”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.
- 사용된 총기 2정은 모두 합법적으로 등록된 무기로 확인됨
- 오스트리아는 유럽 내 총기 소유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
(2017년 기준 인구 100명당 30정)
🧠 전문가 우려
- 학교 폭력과 총기 규제 문제가 동시에 드러난 사건
- 정신 건강 지원 부재, 총기 소지의 용이함 등 구조적 문제 지적
- 향후 유럽 내 총기 규제 논의에 불씨 될 것으로 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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