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화장실 갈 때도 보고해야”… 영국인 유튜버가 전한 북한 여행 실상

“화장실 갈 때도 보고해야”… 영국인 유튜버가 전한 북한 여행 실상

북한 관광, 화장실 갈 때도 보고해야 함

 

📰 북한 단체 관광객 수용… 서방 방문객들의 경험담 공개

🔹 북한 여행 재개 후, 영국·프랑스·독일 등 서방 관광객 방문
🔹 관광객들에게 첫 규칙: 지도자 모욕 금지, 이념 비판 금지, 판단 자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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🚻 유튜버 오케네디: “통제 수준 상상 초월”

🔹 “화장실 갈 때도 가이드에게 보고해야 했다”
🔹 방명록에 “세계 평화를 기원한다” 적었다가 가이드에게 제지당해
🔹 여덟 살 아이들이 미사일 명중 장면을 형상화한 무용 공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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🎭 북한 주민들의 일상

🔹 “모두가 일하고 있었고 쉬는 사람이 없었다”
🔹 “춥고 어두운 미술관, 관광객을 위해서만 열린 듯”
🔹 외부 소식 일부 알고 있지만, 시리아 내전 정보는 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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📉 NK뉴스 기자: “과거보다 더 어려워진 듯”

🔹 호텔 방 제외하면 난방도 없어
🔹 깨끗해 보이는 길도 자세히 보면 허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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